인플레이션은 가만히 통장에 둔 현금의 가치를 조금씩 갉아먹어요. 물가가 오르는 만큼 돈이 일을 하지 못하면 사실상 마이너스인 셈이죠. 그래서 물가를 이기려고 예금 대신 주식·ETF 같은 자산에 투자하는 거예요. 다만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려 시장이 출렁이기도 해요.
🍱 쉽게 비유하면
작년엔 5천 원이던 김밥이 올해 6천 원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줄어든 거예요. 이게 인플레이션이에요.
📌 실전 예시
보통 물가가 1년에 2% 안팎 오르는 걸 정상으로 봐요. 예로 물가가 3% 오르면 100만 원의 실제 가치는 약 97만 원으로 줄어든 셈이에요.